매일신문

군위군-수성구 자매결연 맺는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군위군과 대구시 수성구가 자매결연을 한다. 농업·경제, 문화·관광, 체육, 민간단체 분야의 교류를 통해 양 지자체 간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다.

군에 따르면 수성구와의 자매결연 추진은 지난해 11월 시작돼 이달 초 세부의견 조율 실무단 회의를 가졌다.

관련 조례에 따라 27일 군위군의회의 의결을 거친 군은 다음 달 24일 수성구와 협약을 체결하고 5월부터는 본격 상호교류를 한다는 계획이다.

교류 분야는 다양하다.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등 농업·경제 분야를 비롯해 문화·관광 편의시설 혜택 지원, 읍·면·동 간 자매결연 추진, 생활체육인 교류전 개최, 민간단체 교류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대구의 교육·의료·금융 중심지인 수성구와 내실있고 실질적인 교류를 추진해 상생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했다.

한편 수성구의 국내 자매도시가 현재 총 8곳으로, 경북에서는 영주시와 포항시, 울진군, 영천시, 청도군 등 5곳이 포함돼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