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노영민 대사가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임명되면서 공석이 된 주중대사에 장하성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29일 정식 임명됐다.
정부는 이달 초 장 전 실장을 주중대사로 내정하고 아그레망(주재국 동의)을 신청했으며, 최근 중국의 동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장하성 신임 주중대사는 중국 런민(人民)대, 푸단(復旦)대 등에서 교환교수를 지냈고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의 국제자문위원으로 8년간 활동한 경력이 있다.
정부는 이달 초 주일대사에 남관표 전 국가안보실 2차장을, 주러대사에는 이석배 주 블라디보스토크 총영사를 각각 내정했으며, 현재 아그레망 절차가 진행 중이다.
4강 대사 가운데는 조윤제 주미대사만 유임됐다.




































댓글 많은 뉴스
남북 교류 막혔는데 또 1515억…"남북협력기금 '쌈짓돈' 우려"
李대통령 "개혁 이름으로 개혁 방해하는 것이 가장 큰 걸림돌"
정부, 北 병원 의료장비 166종 지원 추진…김대식 "굴종적 대북정책"
프랑스 다음은 중앙亞…李대통령 외교엔 빈틈 없는데, 인사·부동산엔 언제 답하나
靑 "용혜인 회견, 청와대와 협의 無…국민께 설명 기회는 제공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