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불후의 명곡' 김용진, 두 번째 단독 콘서트 '봄날' 앞두고 깜짝 버스킹 예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STX 라이언하트
사진=STX 라이언하트

김용진이 깜짝 버스킹을 예고해 팬들은 물론 대중의 열렬한 환호를 받고 있다.

오는 4월 두 번째 단독 콘서트 '봄날'을 앞둔 김용진이 콘서트 전 아주 특별한 버스킹을 통해 전국의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번 버스킹은 봄날의 버스킹이라는 표현을 인용한 '김용진의 깜짝 Bom's 킹'이란 이름으로 진행, 따뜻함과 카리스마가 공존한 김용진의 목소리와 걸맞은 이벤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버스킹 깜짝 발표에 더 많은 화제가 되는 중이다.

또한 이번 버스킹은 진행에 대한 깜짝 공지만 올라가고 사전 장소가 공개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낸다. 전국 어디에선가 서프라이즈로 진행될 이번 버스킹은 소속사 라이언하트의 네이버 브이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김용진 '봄날' 콘서트는 4월 20일 오후 6시, 4월 21일 오후 5시 양일간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전남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에 대한 애정을 강조하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호남이 변화하는 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봉화의 면사무소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은 식수 갈등에서 비롯된 비극으로, 피고인은 승려와의 갈등 끝에 공무원 2명과 이웃을 향한 범행을 저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