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기계가 작동 중이던 공장에서 새벽 시간대에 화재가 발생했다.
31일 오전 1시 16분쯤 대구 달서구 성서산업단지에 있는 한 금형가공공장에서 시작된 화재는 바로 옆 공장 2곳으로 확산돼 공장 3동 약 250㎡를 태운 뒤 50분 만인 2시 7분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자동 소방경보가 울려 즉시 출동해 진압에 나섰지만 불이 너무 빨리 번져 진압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직원들이 퇴근한 뒤 무인 기계가 작동하던 중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경찰은 소방과 합동 감식을 벌이는 한편 공장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