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노꽁의 서랍속 이야기] 그대의 빛나는 마음의 소리로

남이 입으니 보기 좋은 옷
남이 먹으니 건강한 음식
내가 입음 불편한 옷
내가 먹음 탈나는 음식
남의 떡과 옷은 왜이리
맛나고 빛나 보이는지
그거 아세요?
그대가 입어 멋나는 옷
그대가 먹어 건강할 음식
그건 바로 그대의 빛나는 마음의 소리로
만들어지는 거라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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