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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대 한터시티건축 대표, 건축학술상 수상

최상대 건축가
최상대 건축가

최상대 한터시티건축 대표(전 대구·경북건축가회장)는 지난 달 28일 호텔라온제나에서 열린 제15회 대한건축학회 대구경북지회 학술발표회 및 정기총회에서 건축학술상(건축학분야)을 수상했다.

최 건축가는 저서 '대구의 건축 문화가 되다'가 '2018 대구 올해의 책' '수성 인문도서' '우수출판컨텐츠' 에 선정된 것을 비롯해 국내외 강연 기고 활동으로 건축학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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