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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인천원정에서 분위기 반전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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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징야 올 시즌 7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도전

17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대구FC와 울산현대 축구단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은 세징야가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17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대구FC와 울산현대 축구단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은 세징야가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FC가 인천 원정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대구는 오는 3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19 5라운드 경기에서 인천유나이티드와 맞붙는다.

대구는 지난 경기에서 무패행진을 마감했다. AFC챔피언스리그를 포함해 3승 2무를 기록했지만, 경남에 1대2로 패하면서 그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세징야가 환성 프리킥 골을 넣었고, 6개의 슈팅, 4개의 유효슈팅을 기록하면서 분전했다. 하지만 다른 선수들은 슈팅 기회를 만드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에드가의 출전 여부가 이번 경기 변수가 될 수 있다.

상대 인천은 연패의 늪에 빠졌다. 올 시즌 1승 1무 2패를 기록했고, 그중 2패는 최근 2경기 상주, 수원을 상대로 기록했다. 무고사가 2골을 터트리며 활약 중이지만, 상대 수비의 견제에 시달리고 있다. 2연패를 기록한 지난 2경기에서는 결국 득점 없이 침묵했다. 다른 공격수 남준재도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이다.

통산전적에서는 대구가 9승 16무 13패로 열세다. 하지만 지난 시즌 맞대결에서는 2승 1무 1패로 인천에 강한 모습이다. 하지만 인천은 홈에서 강하다. 올 시즌 홈에서는 1승 1무로 아직 무패다. 대구가 인천원정에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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