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신활력플러스 공모사업'에서 '친환경 로컬푸드 미식관광 육성사업' 대상지구로 선정됐다.
이로써 울진군은 내년 농식품부 신규 사업 예산확보 시 우선 지원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향후 1년 동안 농식품부에서 시행하는 각종 컨설팅, 워크숍 등 지속적인 중앙 단위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계획을 보완해 울진 지역 특색에 맞는 사업을 발굴·추진할 예정이다.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은 전국 123개 농어촌 시·군을 대상으로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지역자산과 민간조직을 활용해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농촌형 혁신 사업이다.
울진군은 해방풍, 콩, 양봉 등 지역의 우수한 먹거리 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로컬푸드 미식관광 육성사업'을 실시해 미식대학 설치, 팝업 레스토랑 운영, 로컬푸드 외식업소 인증 등 로컬푸드와 관광자원을 연계한 미식 관광벨트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2020년부터 2023년까지 70억원(국비 49억원)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울진군 농업기술센터소 전은우 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울진이 지향하는 관광산업과 우수한 지역 먹거리 자원을 연계할 생각"이라며 "로컬푸드 중심의 미식 관광벨트를 조성해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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