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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생태계 교란 야생생물 삽니다"…대구시 매주 수요일 수매, 본격 퇴치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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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4월부터 생태계 교란 야생생물에 대한 대대적인 퇴치활동에 들어간 가운데 3일 동구청에서 환경과 직원들이 생태계 교란 어종 300kg을 수매한 뒤 폐기하고 있다. 각 구·군청은 매주 수요일 배스·블루길은 kg당 5천원, 붉은귀거북은 마리당 5천원, 뉴트리아는 마리당 2만원에 수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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