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 모 농협 조합장 선거 때 조합원에게 현금 100만원 전달 적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미경찰서 전경.
구미경찰서 전경.

구미경찰서는 지난달 13일 치러진 농협 조합장 선거 과정에서 특정 후보를 돕기 위해 금품이 건네졌다는 고발이 접수됨에 따라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구미 한 단위농협 조합원 A(58) 씨는 'B씨가 특정 후보의 선거운동을 도와달라며 현금 100만원을 건넸다'며 2일 B씨를 경찰에 고발했다. A씨는 B씨가 준 현금 100만원과 구체적인 진술, 녹음파일 등을 경찰에 제출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지난 2월 9일 B씨가 조합장 후보인 C씨를 지지해 달라며, 승용차에 현금 100만원이 든 봉투를 놓고 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B씨가 지지를 호소한 C씨는 지난달 13일 조합장 선거에서 당선됐다.

경찰은 B씨와 조합장 C씨를 상대로 선거법 위반 혐의 등을 조사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