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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도 단톡방에 음란물 올려…정보통신망법 위반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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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용준형 외에 정진운·강인, 모델 이철우도 단톡방 멤버
경찰, '정준영 황금폰' 포렌식…문제의 동영상 발견 못해
최종훈, 음주운전 단속 무마 위해 돈 건네려던 사실 인정

가수 로이킴(본명 김상우·26)이 정준영(30) 등과 함께 있는 카카오톡 대화방에 음란물(사진)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로이킴을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 혐의로 입건해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다"고 4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로이킴이 직접 찍은 사진을 올린 것인가'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촬영은 확인된 바가 없다"고 답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준영 등과 함께 대화방에 있던 연예인들은 가수 정진운과 강인·이종현·용준형, 모델 이철우 등이다. 이 가운데 이종현과 용준형은 참고인 조사를 받았고, 정진운과 이철우, 강인은 조사할 계획이 없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한편 경찰은 이른바 '황금폰'으로 불리는 2016년도 정준영이 사용하던 휴대전화를 포렌식한 결과 이 휴대전화에서는 전 여자친구 고소사건 당시 촬영된 동영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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