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고성 산불이 속초로까지 번지면서 속초 시가지가 위험에 처했다.
속초 시내에 있는 속초고등학교 및 사진항(장사항, 장사동 사진항) 일대 주민들에게까지 대피령이 발령됐다는 소식이 이어졌다.
이들 지역은 속초의 큰 호수 영랑호 바로 북편이다. 그러면서 속초 도심 북쪽 지역이기도 하다.
속초고등학교와 사진항(장사항) 아래에는 영랑호가 있고, 이 아래에는 속초시청을 중심으로하는 속초 도심이 펼쳐져 있다.
따라서 이들 지역에까지 대피령이 내려졌다는 점은, 바로 아래 속초 중심지 주민들에게까지 대피령이 곧 내려질 수 있다는 우려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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