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에디킴 "깊이 반성"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FC앙투라지'에 출연했던 에디킴

가수 에디킴 또한 이른바 '정준영 단톡방' 멤버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미스틱스토리는 4일 "에디킴은 3월 31일 경찰에 출석해 약 두 시간가량 조사를 받았다"고 경찰 조사 받은 사실을 인정했다. 미스틱스토리는 그러나 "에디킴은 단톡방에 속해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몰카 등 불법 영상물을 촬영하거나 유포한 적이 없음이 확인되었다. 다만 온라인상에 떠도는 선정적인 사진 한 장을 올린 사실이 확인되어 조사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에디킴이 정준영의 사례와 같이 불법 영상물을 촬영하고 유포한 사실은 없지만, 인터넷에서 떠도는 음란 사진 하나를 '단톡방'에 올렸다는 설명이다.

미스틱스토리는 이에 대해 "에디킴은 사안의 심각성을 엄중히 깨닫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에디킴이 '정준영 단톡방' 멤버라는 사실은 4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서 공개됐다. 이날 '뉴스데스크'는 가수 로이킴이 단체 대화방에 사진을 올려 피의자로 입건됐다면서 해당 대화방 멤버를 공개했다. 공개된 단체 대화방 멤버로는 승리, 정준영, 최종훈, 로이킴을 비롯해 강인, 정진운, 모델 이철우, 이종현, 용준형, 에디킴 등이었다. 이때 에디킴의 이름이 처음으로 언급되면서 대중에 알려지게 됐다.

경찰은 용준형과 이종현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를 마쳤다. 강인, 정진운, 이철우는 참고인신분이며 소환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