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 드라마 1위를 달리고 있는 KBS2 '닥터 프리즈너' 인기가 재방송과 VOD로도 증명되고 있다. 본방송을 놓친 시청자들이 재방송과 VOD에 몰리면서 본방송 시청자 수와 비등한 수치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TNMS 통합 시청자 데이터 TTA (Total TV Audience) 집계에 따르면 지난 3월 28일 본방송을 한'닥터 프리즈너' 7회 본 방송 시청자 수는 330만명 이었으나 본 방송 후 4월 3일까지 일주일 동안 재방송과 VOD를 통해 동일 7회를 시청한 시청자 수는 318만명 이었다.
이 중 KBS2 채널을 통해 같은 7회 재방송을 시청한 시청자 수는 102만명이었고 KBS 자사 PP 계열사를 통해 시청한 시청한 시청자수는 91만명, KBS가 아닌 타사 PP 채널을 통해 시청한 시청자 수는 111만명으로 집계 되었다. VOD를 통해서는 14만명이 시청했다. KBS 자체 채널을 통해 시청한 재방송 시청자 수 와 KBS자사 PP 계열사를 통해 재방송을 시청한 시청자 수보다 KBS가 아닌 타사 PP 채널을 통해 시청한 시청자 수가 더 많았다.
TNMS 관계자는 "좋은 콘텐츠는 어느 채널에서 방송하는 가가 중요하지 않는 콘텐츠 중심의 시청자 선택이 일어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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