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0분 이상 휴식은 안돼"…中서 환경미화원 전자팔찌 논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국 장쑤성 난징(南京)에서 한 청소업체가 환경미화원들이 한 지점에 오래 머무르면 음성 알림이 울리는 팔찌를 착용토록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5일 대만 중앙통신사에 따르면 난징젠환(南京建環) 환경서비스유한공사는 환경미화원들에게 '지능형 팔찌'를 착용하게 했다. 이 팔찌는 미화원이 20분간 한 곳에서 움직이지 않으면 "잠시 휴식을 취하고 계속 열심히 일하세요. 화이팅"이라는 음성이 울리는 기능이 탑재됐다. 또 미화원이 업무시간 자신의 담당구역을 벗어날 경우 자동으로 상부에 보고하는 기능도 갖췄다.

인권 침해 비판이 일자 업체 측은 "팔찌는 감시용이 아니고 일종의 관리수단일 뿐"이라면서 "고과와 결합하려고 한 것도 아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