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웃는 얼굴 사진이 득표율 높인다" 日대학, 선거 포스터 조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다쿠쇼쿠대학 연구팀 "후보자 4명 넘을땐 영향 커"'

웃는 얼굴의 선거 포스터가 득표에 유리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아사노 마사히코(浅野正彦) 일본 다쿠쇼쿠(拓殖)대학 교수가 수행한 선거 포스터에 실린 후보자의 얼굴 표정과 득표의 관련성 연구에서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아사히(朝日)신문이 4일 전했다.

분석 결과 당선자가 3~5명인 중선거구에서는 웃는 정도가 득표에 일정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난 반면 당선자가 1명인 소선거구에서는 영향이 작은 것으로 밝혀졌다.

아사노 교수는 "같은 정당 후보자가 경쟁하는 경우도 있는 중선거구에서는 후보자 개인에게 관심을 갖게돼 웃는 얼굴이 유효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에 비해 당선자가 1명인 소선거구에서는 개인 보다 정당이나 정책으로 판단하는 경향이 강한 것 같다"고 풀이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이사장이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사퇴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며 민주당 정권을 비판했고, 김승원 ...
국내 증시의 시가총액이 한 달 새 276조원 감소하며 현재 5천958조9천480억원에 이르고, 이는 지난 6월 최고치 대비 2천34조4천48...
추석을 앞두고 야외활동이 증가하면서 벌과 뱀으로 인한 사고에 주의가 요구되는 가운데,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벌 쏘임으로 이송...
캐나다는 미국과의 갈등 속에서 EU와의 관계 강화를 위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900억 유로 규모의 대출 지원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마크 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