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강정호, 올 시즌 첫 결승타…정규시즌 3번째 장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rkdwjd

강정호(피츠버그 파이리츠)가 28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개막전 6회에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강정호가 이날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개막전에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2타점 1볼넷 2삼진을 기록했으나 팀은 3-5로 패했다. 연합뉴스
강정호(피츠버그 파이리츠)가 28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개막전 6회에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강정호가 이날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개막전에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2타점 1볼넷 2삼진을 기록했으나 팀은 3-5로 패했다. 연합뉴스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시원한 2루타로 시즌 첫 결승타를 만들었다.

강정호는 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타점을 올렸다.

강정호의 1안타가 이날 경기의 결승타였다.

0-0으로 맞선 7회말 1사 3루, 피츠버그는 조시 벨의 2루 땅볼 때 3루 주자 스타를링 마르테가 무리하게 홈을 파고들다가 횡사해 득점 기회를 놓쳤다.

하지만 강정호가 분위기를 바꿨다.

강정호는 2사 1루에서 상대 선발 소니 그레이의 초구 시속 132㎞ 커브를 받아쳐 좌익수 쪽 2루타를 쳤다. 벨은 전력 질주해 홈플레이트에 도달했다.

강정호는 올 시즌 개인 3번째 장타(홈런 1개, 2루타 2개)를 치며 시즌 4번째 타점을 올렸다.

강정호는 2회 중견수 뜬공, 5회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하지만 마지막 타석에서 결승 2루타를 치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0.176에서 0.200(20타수 4안타)으로 올랐다.

현지 중계진은 강정호가 결승타를 치자 "(현지시간) 4월 5일이 강정호의 생일이다. 생일 축하한다"고 했다. 강정호의 생일은 '음력' 4월 5일이다.

실제 생일은 아니지만, 현지 중계진과 팬들은 강정호의 시즌 첫 결승타와 생일을 동시에 축하했다.

피츠버그는 8회말 애덤 프레이저의 2루타로 추가점을 뽑아 2-0으로 승리하며 시즌 첫 연승(4승 4패)을 거뒀다.

피츠버그 선발 조 머스그로브는 7이닝 3피안타 무실점 호투로 시즌 첫 승을 챙겼다.

강정호와의 주전 3루수 경쟁에서 밀린 콜린 모란은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2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