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에서 태어난 변남석은 교육현장에서 인생 대부분을 보낸 후 퇴직과 동시에 예술의 꿈을 꾸며 서양화를 배우기 시작했다. 그는 남다른 열정으로 각종 공모전에 입선, 특선, 우수상, 특별상을 받으며 대한민국 신 조형미술 초대작가가 됐다.
그런 그가 생애 첫 개인전으로 14일(일)까지 KBS대구방송총국전시실에서 '변남석 개인전'이 열리고 있다.
변남석의 그림은 고향인 의성의 풍경이 주제가 되고 있다. 그가 그리는 나무나 식물, 돌의 정물화는 자연을 세밀하게 관찰한 결과이며 그 정물의 대상에 자신의 따뜻한 마음을 집어넣어 그림을 그린다. 이번 개인전의 대표적 작품은 고향집, 설산, 승선교, 거북바위 등을 꼽을 수 있다. 의욕적인 화면구성과 사실적인 분위기가 작가만의 특성을 잘 드러내고 있다.
문의 053)757-7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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