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관용·이철우…전·현직 도백의 아름다운 동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철우 경북도지사, 6일 필리핀서 김관용 전 도지사 만나 협력 약속

이철우 경북도지사(맨 오른쪽)와 김관용 전 경북도지사(맨 왼쪽)가 6일 오후(현지시각) 필리핀 마닐라베이호텔에서 만찬을 함께 했다. 경북도 제공
이철우 경북도지사(맨 오른쪽)와 김관용 전 경북도지사(맨 왼쪽)가 6일 오후(현지시각) 필리핀 마닐라베이호텔에서 만찬을 함께 했다. 경북도 제공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김관용 전 경북도지사가 필리핀에서 만나 '아름다운 동행'을 약속했다.

9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 지사와 김 전 지사는 6일 오후 6시 30분(현지시각) 필리핀 마닐라베이 호텔에서 만찬을 함께 하며 "경북이 다시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는 덕담을 주고 받았다.

이 지사는 이날 "김관용 지사님은 항상 부모님처럼 의지하는 분"이라고 말했고, 김 전 지사는 "향후 귀국하면 이철우 도지사님을 열심히 돕겠다"고 화답했다.

이들 전·현직 도백의 만남은 이 지사가 경북도 해외자문위원회 회장단 회의 참석(5~7일) 차 필리핀을 방문하면서 이뤄졌다. 이 지사가 필리핀에 거주하고 있는 김 전 지사와의 만남을 요청했고, 김 전 지사가 수락하면서 만남이 성사됐다. 김 전 지사는 퇴직 후 현재 필리핀 마닐라에서 어학공부를 하고 있다. 공식 일정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지난해 퇴임 이후 처음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