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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안드레 감독 "J리그 1위팀 상대로 승리하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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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 대구FC 감독.
안드레 대구FC 감독.

"히로시마가 J리그 1위 팀이지만 우리는 승점을 따러 왔다."

프로축구 대구FC의 안드레 감독이 일본 J리그 선두를 달리는 산프레체 히로시마를 상대로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3연승 행진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안드레 감독은 9일 일본 히로시마의 히로시마 애슬레틱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히로시마가 대구의 자매결연 도시지만 이번에 히로시마를 방문한 목적은 승점을 따러 온 것"이라며 "히로시마는 J리그 1위 팀이다. 준비를 잘하겠다"고 강조했다.

대구는 10일 오후 7시 히로시마 애슬레틱 스타디움에서 히로시마와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3차전을 펼친다.

2연승을 따낸 대구는 승점 6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고, 히로시마는 1승 1패로 승점 3에 그치고 있다.

안드레 감독은 부상에서 회복 중인 핵심 공격수 에드가가 원정에 동행한 것에 대해 "지난달 다친 뒤 어느 정도 회복은 했지만 선발로 나설지는 모르겠다"라며 "팀에서도 중요한 선수여서 관리를 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히로시마에 대해서는 "안정적으로 공수 전환을 하는 강팀"이라고 평가한 뒤 "쉽지 않은 경기일 것이다. 다양한 전술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에서 뛰는 일본인 미드필더 츠바사는 "히로시마가 강팀이라 힘든 경기가 예상되지만 반드시 승점 3을 가지고 한국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모든 선수가 한 팀으로 싸우겠다"고 다짐했다.

츠바사는 "대학 졸업 때 J리그 팀에서 영입 제안이 없어 외국에서 6년째 뛰고 있지만 J리그 팀과 맞붙게 돼 기쁘다"라며 "J리그를 겪어보지는 못했다. 움직임이나 선수들의 피지컬, 스피드, 플레이 등은 K리그가 높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대구는 젊은 선수가 많고 수비부터 확실히 지키면서 침투를 한다"라며 "내일 경기에서도 이 부분을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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