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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당뇨병 진료 잘하는 동네의원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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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 11일 명단 공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 캡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 캡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은 11일 고혈압(13차)·당뇨병(7차) 적정성 평가 결과가 양호한 동네 의원을 공개한다.

심평원은 10일 의원 명단을 11일 심평원 누리집 홈페이지(www.hira.or.kr)와 건강정보 이동통신 응용프로그램 애플리케이션에서 밝히겠다고 발표했다.

평가는 2017년 7월부터 2018년 6월까지 고혈압 2만1천596개소, 당뇨병 1만7천137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번 평가에서 양호기관으로 판단된 의원은 고혈압 5천711개소로 전년 대비 174개소 증가했고, 당뇨병 3천549개소로 전년 대비 236개소 증가했다. 두 질환 모두 잘하는 의원은 2천342개소로 집계됐다.

양호기관은 전국적으로 골고루 분포되어 있고, 양호기관 비율 및 이용 환자도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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