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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한국 서구청장 '포항지진 특별법 국민청원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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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한국 서구청장이 최근 포항지진 특별법 국민청원 챌린지에 동참했다. 대구 서구청 제공.
류한국 서구청장이 최근 포항지진 특별법 국민청원 챌린지에 동참했다. 대구 서구청 제공.

류한국 대구 서구청장은 최근 '포항지진 특별법 국민청원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진 피해로 상처받은 포항시민을 위로하고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시작됐다. 지난달 22일 시작된 포항지진 특별법 제정 촉구 국민청원은 10일 현재 18만7천여명이 참여했다.

류 구청장은 "지진 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포항시민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하며, 서구 주민들도 이른 시일 내 포항이 재건되도록 국민청원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난 8일 권영진 대구시장으로부터 지명받은 류 구청장은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조영순 서구의회 의장, 박권욱 서부경찰서장, 홍달식 대한노인회서구지회장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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