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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동 도시재생 사업 국가지원에 최총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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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 거처 확정돼

포항시 북구 신흥동 도시재생 사업의 활성화 계획이 국가 지원사항에 최종 확정됨에 따라 상반기부터 부지매입, 설계, 착공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종합구상도. 포항시 제공
종합구상도. 포항시 제공

신흥동 도시재생사업은 주민역량강화를 위한 도시재생대학 운영, 도시재생지원센터 구축 등 거버넌스 체계를 수립해 지난해 8월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뉴딜 공모에 선정됐으며, 지난 8일 국가 도시재생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이 최종 확정돼 75억원을 받게 됐다.

이로써 ▷소규모 공영주차장 조성사업과 노후골목길 정비사업, 사면녹화 사업과 같은 기반시설 확충 ▷신흥마을 커뮤니티센터 및 집수리 지원센터 설치·운영, 신흥 쉐어&게스트하우스 조성과 주민편의시설 조성 등 공동이용시설공급 ▷지역주민이 참여해 마을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마을기업·협동조합 등을 통해 마을의 운영관리가 이뤄지는 공동체 활성화 등 주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노후한 저층주거지를 정비하는 우리동네살리기형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생활 SOC을 공급해 지역주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삶의 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구 포항시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철도노선 폐쇄에 따른 단절된 마을공간 및 공동체를 회복하도록 노력할 것"이며 "6월 예정인 송도구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국비 지원 확정에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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