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와 강의를 곁들인 렉쳐 콘서트 '이형근 관장의 아하! 클래식'이 19일(금)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열린다.
'아하 클래식'은 대구콘서트하우스가 관객의 스펙트럼을 넓히기 위해 시도하는 렉쳐 콘서트로, 이형근 관장이 직접 무대에 올라 클래식 음악의 속성과 음악회를 완성하는 청중의 자세, 연주자와 오케스트라, 그리고 지휘자의 세계 등을 연간 4회에 걸쳐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예정이다.
'좋은 음악과 나쁜 음악이란 무엇인가?', '우수한 음향을 만들어내는 공연장의 조건은 무엇인가', '음악회 도중에 박수는 어느 타이밍에 쳐야하는가', 그리고 '연주자들은 왜 지휘자가 아닌 악보만 보고 연주하는가' 등 클래식 입문자들이 궁금해하는 질문들에 대해 답한다.
'인간과 음악, 그리고 창의력'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첫번째 '아하! 클래식' 무대는 모차르트의 '세레나데 제13번 1악장', 궁정과 귀족들의 모임에서 즐겨 쓰이던 밝은 분위기의 '희유곡 제1번 D장조'로 현악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이후 대구시립교향악단 브라스 앙상블의 연주로 질리스의 'Just a Closer Walk with Thee'와 장 조제프 무레의 '론도', 그리고 아르헨티나의 탱고 음악 '라 쿰파르시타'를 금관의 묵직함으로 감상할 수 있다. 전석 1만원. 053)25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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