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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혁신성장추진위원장 "구미형 일자리를 만드는 데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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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추미애(왼쪽에서 두 번째) 혁신성장추진위원장이 11일
더불어민주당 추미애(왼쪽에서 두 번째) 혁신성장추진위원장이 11일 '구미국가산업단지 혁신성장을 위한 규제혁신 현장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전병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왼쪽) 혁신성장추진위원장이 11일
더불어민주당 추미애(왼쪽) 혁신성장추진위원장이 11일 '구미국가산업단지 혁신성장을 위한 규제혁신 현장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전병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혁신성장추진위원장이 구미형 일자리를 통해 구미국가산업단지가 성장 중심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추 위원장은 11일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지역본부에서 구미지역 기업체 대표들과 '구미국가산업단지 혁신성장을 위한 규제혁신 현장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국회의원과 장세용 구미시장,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 지역 기업체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추 위원장은 "구미는 50년간 국가 산업의 심장이었다. 미래 50년도 제대로 길을 잘 잡아서 무너지는 제조산업을 지키고 축적된 노하우를 살려서 국가 산업의 메카로 부활시켜야 한다"며 "구미 산단은 구조고도화 사업이 진행 중이며,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해 국비 지원도 계획돼 있다. 구미형 일자리가 답이다. 구미형 일자리를 통해 제조산업을 강화해 성장 중심지 역할을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산업통산자원부 김권성 지역경제진흥과장은 "상생형 일자리는 대기업의 신규투자인 임금협력형(광주형 일자리)과 중소·중견기업의 신산업(전기자동차) 투자인 투자촉진형으로 구분된다"면서 "노·사·민·정이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자치단체장이 신청하면, 정부에서는 패키지 지원을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체 대표들은 다양한 애로사항을 털어놨다.

이영태 ㈜케이알이엠에스 대표는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KTX 구미역 정차가 필요하고, 중소기업의 수출 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한국무역보험공사, 수출입은행 등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또 조정문 ㈜새날테크택스 대표는 "구미국가5단지 업종을 7개 업종에서 16개 업종으로 확대하고, 1공단 빈 공장에 백화점, 호텔 등 지원시설로 채워 인구 유입을 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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