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도, 동해안 현안 챙기기에 총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1일 환동해지역본부에서 간부회의 열어

11일 열린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 간부회의에서 직원들이 보고를 이어가고 있다. 경북도 제공
11일 열린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 간부회의에서 직원들이 보고를 이어가고 있다. 경북도 제공

경상북도가 동해안에 새바람을 불어넣기 위한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

경북도는 11일 포항 환동해지역본부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동해안의 미래 먹거리 사업 발굴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철우 도지사는 간부회의를 주재하며 "동해안의 해양수산자원이 미래 경북의 먹고사는 길"이라며 "동해안에 무궁한 관광자원이 많으나 간과하고 지나치는 일이 많았다. 이를 사업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국 업무 보강, 조직 인원 추가 등 조치를 주문했다. 이어 "동해안 시대에 사회간접자본 등 하드웨어는 건설도시국에서 관장하고 소프트웨어는 환동해본부에서 맡아 좋은 자원을 활용할 방안을 검토하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동해안 지방자치단체 간 원활한 협업을 위해 동해안 5개 시군이 참여하는 해양관광협의회 구성도 지시했다.

특히 "독도를 알리는 문제는 무엇보다 외국 홍보가 중요하다"고 지적하고, "세미나 등 오프라인 홍보보다 온라인 홍보가 무엇보다 필요한 만큼 각종 근거를 정리해 대내외에 알리도록 집중하라"고 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환동해지역본부 직원이 가족과 떠나 생활하는 만큼 새로 이전하는 사무실을 잘 만들어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