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복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최민수씨에 대한 첫 재판이 12일 열린다.
서울남부지법 형사8단독 최연미 판사는 이날 오전 11시 404호 특수협박, 특수재물손괴, 모욕 등 혐의로 기소된 최 씨에 대한 1차 공판을 진행한다. 최 씨는 지난해 9월17일 낮 12시53분쯤 여의도의 한 도로에서 보복운전을 하고 상대 운전자에게 욕설을 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당시 최 씨는 상대 차량이 자신의 진로를 방해하자 다시 추월해 급제동했다. 상대 차량은 갑자기 멈춰서는 최 씨 차량을 들이받을 수 밖에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최 씨는 또 피해 운전자와 다툼을 벌이는 과정에서 거친 욕설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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