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이 김학의 동영상(별장 성접대 동영상) 원본을 확보했다고 12일 보도한 데 대해 김학의 측이 이날 "영상에 대해 아는 바가 전혀 없다"고 밝혔다.
김학의 측 변호인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해당 보도는 심각한 명예훼손에 해당한다. 즉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김학의 측은 ▶원본이 아닌 CD 형태의 영상을 원본이라고 보도한 점 ▶해당 영상 원본과 동일성이 증명되지 않은 점 ▶수사기관에 따르면 영상은 2006년쯤 촬영됐는데 보도된 영상은 2012년 제작된 것인 점 ▶국과수에서 영상 속 인물을 김학의라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음에도 단정한 점 등에 대해 깊은 유감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김학의 측과 YTN 둘 중 한 쪽은 거짓을 말하고 있다며 이후 YTN의 추가 보도 및 김학의 측의 또 다른 입장 표명 등을 주시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