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사업비 35억원을 들여 첨단지능형교통체계(ITS)를 구축한다.
구미시는 첨단교통신호제어시스템 도입과 좌회전 감응 신호 운영, 돌발상황 실시간 모니터링용 CCTV 설치, 도로 소통 상황 전광판(VMS)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첨단교통신호제어시스템은 현재 교차로 82곳에서 210곳으로 설치를 확대한다. 교통량에 따라 온라인으로 신호를 제어함에 따라 차량 흐름이 개선될 전망이다.
또 감응신호는 삼거리에서 좌회전 차량이 있을 경우에만 일시적으로 좌회전 신호를 줘 불필요한 신호시간을 없애는 효과가 있다.
구미시는 이와 함께 CCTV를 추가 설치, 실시간으로 차량 흐름을 모니터링함으로써 돌발상황에 신속히 대응한다.
내년 상반기 중으로 ITS가 구축되면 도로 이용 효율성, 통행시간 단축, 오염물질 배출 저감, 에너지 소모 저감 등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주광하 구미시 교통정책과장은 "첨단 IT기술로 스마트 교통체계를 구축해 산업단지와 신도시 등의 교통체증을 해소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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