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국, '조직범죄와 전쟁'…11개 지역에 정법위 검열단 파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공산당 주도로 작년부터 3월까지 조직범죄 용의자 7만9천명 체포
전문가들 "공산당의 정통성과 지방 통제력 보여주려는 포석"

중국 공산당이 '조직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대대적인 조직범죄 소탕 작전에 나서고 있다. 특히 전국적인 단위로 이뤄지는 이번 조직범죄와의 전쟁은 범죄조직 우두머리와 이들을 활동을 후원하는 '비호세력'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중국 공산당 중앙정법위원회(중앙정법위)는 최근 중국 11개 성(城), 자치구 등에 검열단을 파견해 범죄조직 소탕 작전을 점검하기로 결정했다. 중국 공산당은 올해 3월까지 약 7만9천명에 달하는 조직범죄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신화통신은 전했다.

중국 공산당의 조직범죄와의 전쟁과 비호세력 소탕 캠페인은 지방에 대한 당의 통제를 강화하고 당에 대한 지지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포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 간의 농지 전수조사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1일 정부·여당은 관련 당정협의를 열어 투기 행위는 ...
내년부터 전국 3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에서 우유팩 등 종이팩을 다른 폐기물과 분리 배출해야 하며, 오는 10월부터 약 14만4천 동의 아파...
KBS 공채 출신 코미디언 김모 씨가 술에 취해 대리기사 A씨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고, 서울 서초경찰서는 그를 운행 중 운전자 폭행...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