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국, '조직범죄와 전쟁'…11개 지역에 정법위 검열단 파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공산당 주도로 작년부터 3월까지 조직범죄 용의자 7만9천명 체포
전문가들 "공산당의 정통성과 지방 통제력 보여주려는 포석"

중국 공산당이 '조직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대대적인 조직범죄 소탕 작전에 나서고 있다. 특히 전국적인 단위로 이뤄지는 이번 조직범죄와의 전쟁은 범죄조직 우두머리와 이들을 활동을 후원하는 '비호세력'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중국 공산당 중앙정법위원회(중앙정법위)는 최근 중국 11개 성(城), 자치구 등에 검열단을 파견해 범죄조직 소탕 작전을 점검하기로 결정했다. 중국 공산당은 올해 3월까지 약 7만9천명에 달하는 조직범죄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신화통신은 전했다.

중국 공산당의 조직범죄와의 전쟁과 비호세력 소탕 캠페인은 지방에 대한 당의 통제를 강화하고 당에 대한 지지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포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