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中 제약회사서 '용접불꽃' 옮겨붙어 연기…10명 사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국 산둥성의 한 제약회사 공장에서 15일 공사 중 용접 불꽃이 다른 물체에 옮겨붙어 발생한 연기로 10명이 사망했다.

중국중앙(CC)TV 등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후 3시 37분께 산둥성 지난(濟南)의 치루톈허후이스(齊魯天和惠世) 제약유한공사의 동결건조 작업장 지하실에서 발생했다.

파이프 개조 공사 중 용접 불꽃이 저온전도체에 튀어 불이 붙으면서 연기가 발생한 것이다.

이로 인해 현장에서 작업하고 있던 10명 중 8명은 현장에서 질식사했고, 다른 2명도 구조 과정에서 숨을 거뒀다.

또 12명은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의 검사 결과 주변 환경에 대한 영향은 없으며, 사고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CCTV는 덧붙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