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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경북도 23개 시군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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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행정, 사회복지, 일자리창출 등 여러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경산시(시장 최영조)가 경상북도 23개 시·군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았다.

경산시가 16일 경북도청 안민관에서 열린 2019년도 경상북도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최영조 시장이 이철우 도지사로부터 상을 받고 있다. 경산시 제공
경산시가 16일 경북도청 안민관에서 열린 2019년도 경상북도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최영조 시장이 이철우 도지사로부터 상을 받고 있다. 경산시 제공

경산시는 16일 경북도청 안민관에서 2019년도(2018년 실적) 경상북도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2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았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이다.

경북도 시·군 평가는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국가주요시책, 국가위임사무, 시민 삶과 직결되는 142개 지표를 종합평가한다.

경산시는 일반행정, 사회복지, 지역개발, 일자리창출, 투자유치 5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문화체육, 보건위생, 지역경제 등 골고루 우수한 평가를 받아 시민 삶의 질이 향상됐음을 입증했다.

특히, 일자리 분야에서 일자리 공시제 목표인 8천254명보다 많은 1만346명으로 초과 달성했고, 복지 분야에서 1천321건의 신규 수급자 발굴과 536건의 기초보장 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등 시민 삶과 직결되는 평가 지표에서 우수한 실적을 보였다.

경산시는 지난해에도 지방재정개혁 우수사례 대통령상을 비롯해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정책 국무총리상, 아시아 도시경관상, 경상북도 민원행정평가 최우수, 지적행정업무 종합평가 최우수, 건축행정평가 최우수 등 중앙기관과 경북도 평가에서 38개를 수상해 대내외적으로 행정역량을 인정받았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이같은 성과는 시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모든 직원과 시민들이 함께 노력한 값진 결과로,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적극 행정으로 희망 경산 발전을 위해 행정역량을 집중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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