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베논'보다 17배나 강한 항산화력을 가진 '레스베라트롤(RESVERATROL)' 성분이 국내 제약사의코스메슈티컬 브랜드를 통해 화장품으로 개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미 유럽에서는 국제피부 미용학 학회지(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를 통해 2008년 '이데베논'보다 17배 더 효과가 있는 피부항산화제(화장품 제형 적용 실험 비교 시 조건)라는 연구결과로 확인된 '레스베라트롤' 성분은 포도주 1,680,000리터에서 단 1kg만 얻어지는 고귀한 성분이다.
특히 78년의 역사와, 55년의 항산화 연구를 통해 많은 축적된 기술력을 갖고 있는 일동제약에서국내 독점으로 116년 전통의 네덜란드 DSM사의 레스베라트롤을 사용하고 있다.
항산화제 연간 판매만 730억*을 기록하고 있는 항산화제 1위*(*일반의약품기준) 제약사 일동제약의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퍼스트랩 '레스베라트롤 앰플'은 사용 중단 1주후에도 항노화력 지속(유지)력을 임상을 통해 확인하며(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터㈜ 2018.07.31, 4주 사용 후), 항산화 화장품의 새 지평을 열고 있다.
항산화(항노화) 화장품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고 있는 퍼스트랩의 레스베라트롤 앰플이 많은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는 가운데, 4월 19일 19시 40분 롯데홈쇼핑을 통해 특별 기획구성으로 공개된다.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