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불후의 명곡'이 400회를 기념한 일본 특집을 최근 촬영한 가운데, 이 방송의 주인공으로 가수 김연자가 언급되고 있다.
19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불후의 명곡 일본 도쿄 현지 촬영 소식을 전하며 김연자와 인터뷰를 가졌다.
김연자는 일본에서 30년 넘게 활동한 원조 한류 스타.
김연자의 나이는 올해 61세이다. 1959년 광주에서 태어났다. 1974년 '말해줘요'로 데뷔했다.
한편, 불후의 명곡 일본 특집은 20일 오후 6시 5분부터 KBS2에서 방송된다. 이날 399회가 방영되고, 다음 주 400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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