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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정책자문위원회 동해안발전분과 첫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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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미래 먹거리 발굴 위해 머리 맞대

경북도 정책자문위 동해안발전분과 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북도 제공
경북도 정책자문위 동해안발전분과 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북도 제공

'새로운 100년' 동해안의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해 경상북도 정책자문위원회가 머리를 맞댔다.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19일 대구경북상생본부 회의실에서 교수, 도의원, 지역 전문가, 현장 종사자, 도민 등 15명으로 구성된 경북도 정책자문위원회 동해안발전분과 첫 회의를 개최했다.

경북도 정책자문위원회는 지난 1월 15일 민선 7기 도정 핵심 정책에 대한 자문과 현장 소통을 추진하기 위해 새롭게 출범, 분야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하여 10개 분과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동해안발전분과는 동해안 정책, 에너지, 원자력, 해양수산, 항만·물류, 독도 관련 시책에 대한 자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분과위원회를 이끌어갈 위원장 선출 ▷2019년 환동해지역본부 주요 업무보고 ▷새로운 미래 100년을 위한 동해안 발전 정책 방향에 관한 자문 순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의 압도적인 지지 속에 분과위원장으로 선출된 도형기 위원장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동해안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15명의 위원 모두가 적극적으로 도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어진 업무보고에서는 환동해지역본부 소관 주요 업무의 추진 계획과 현안 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위원들의 심도 있는 자문이 있었다.

김남일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경북 동해안은 아름다운 자연경관, 청정바다, 풍부한 수산자원 등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지금까지 콘텐츠 활용이 미흡했다"면서 "지난해 환동해지역본부가 포항으로 이전하는 등 경북 동해안에 새로운 바람이 부는 시점에서 동해안발전분과 위원들이 지혜를 모아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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