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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스리랑카 교회·호텔 등 6곳 폭발 사망 129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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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인 21일 스리랑카 수도 콜롬보의 한 교회에서 폭발이 발생한 직후 군인들이 출동해 주변을 지키고 있다. 외신은 이날 스리랑카의 교회와 호텔에서 잇따라 폭발이 발생, 최소 40여명이 숨지고 280명이 다쳤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부활절인 21일 스리랑카 수도 콜롬보의 한 교회에서 폭발이 발생한 직후 군인들이 출동해 주변을 지키고 있다. 외신은 이날 스리랑카의 교회와 호텔에서 잇따라 폭발이 발생, 최소 40여명이 숨지고 280명이 다쳤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부활절인 21일 스리랑카에 있는 교회 3곳과 호텔 3곳 등 6곳에서 잇따라 폭발이 발생해 최소 129명이 사망하고 250명 이상이 부상했다고 AFP와 dpa통신 등이 현지 경찰을 인용해 보도했다.

현지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스리랑카의 수도 콜롬보에 있는 가톨릭 성당 한 곳과 외국인 이용객이 많은 주요 호텔 3곳에서 거의 동시에 폭발이 일어났다.

비슷한 시각 네곰보와 바티칼로아 등 여타 지역의 가톨릭 성당 등 교회 두 곳에서도 폭발이 발생했다.

현지의 한 당국자는 성당과 교회 중 두 곳에선 자살폭탄 공격이 있었던 것으로 의심된다고 말했으나 정확한 폭발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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