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3일 대구를 방문해 민생 행보를 이어간다. 황 대표는 앞서 9일 포항, 11일 부산, 18일 충남 공주보·세종보를 방문해 민생현장의 목소리를 확인한 바 있다.
특히, 황 대표의 이번 대구 방문은 낙후된 지역경제의 실상을 확인하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일정으로 짜였다.
황 대표는 이날 오후 2시 한국당 대구시당 대강당에서 '문재인 정권 경제실정백서특별위원회 현장회의'를 주재한 후 성서공단 입주업체 현장점검, 서문시장 방문 및 상인과 대화, 시당 당직자와 만찬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한국당 관계자는 "황 대표가 최저임금인상 및 법정 근로시간 단축으로 인해 직격탄을 맞은 대구지역 기업인 및 소상공인들을 만나 현 정부의 경제 실정을 진단하고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라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