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류현진·배지현 "시카고의 아름다운 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배지현 인스타그램 캡쳐
배지현 인스타그램 캡쳐

배지현 전 아나운서가 남편인 LA 다저스 투수 류현진과의 셀카 사진을 오랜 만에 공개했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22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시카고의 아름다운 밤"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남편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댓글을 통해 부러움을 연신 표현하고 있다.

한편, 류현진은 21일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5.2이닝 2실점으로 시즌 첫 패전을 안았다. 류현진의 다음 등판은 오는 27일 피츠버그전이 유력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대구·광주 지역에서는 군 공항 이전 사업을 국가 주도로 추진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으며, 광주 군민간공항이 무안국제공항으로 이전하기로 합의...
대구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의 4지구 재건축 시공사가 동신건설로 확정되면서 9년여 만에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조합은 17일 대의원회를 통해 ...
방송인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 A씨가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수집해 경찰에 제출한 혐의로 고발되었으며, 경찰은 사실관계를 조사 중이다. 이와 함께 경...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