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브랜드 '삐아'와 여성 의류 브랜드 '임블리'를 비교하는 네티즌들의 '썰'이 23일 이어지고 있다.
이날부터 삐아가 이상이 발견된 블러 틴트 제품에 대한 환불을 진행하고 있는데, 빠른 대처와 제품 이상 유무와 관계 없는 환불 등의 조치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 호응을 얻고 있는 것.
이에 최근 문제가 있는 제품 환불 등의 조치와 관련 미흡한 대처를 보였다는 언론 보도가 다수 나온 바 있는 임블리를 비롯해 각종 제품 및 기업의 사례와 비교하는 네티즌들의 언급이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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