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과 ㈜서한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상하는 '2019 LH 우수 시공업체'에 나란히 선정됐다. LH는 지난 22일 본사에서 '2019년도 우수업체·기능인 시상식'을 열고 화성산업과 서한 등 14개 업체를 우수 시공업체로 선정, 시상했다.
화성산업은 경기도 시흥은계 S-2블록(시흥은계 네이처포레) 공동주택 현장을 시공하면서 현장관리 및 고객품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화성산업은 앞서 지난 3월 열린 '2018년도 LH리츠지구 우수시공업체'에도 최우수 시공업체로 선정된 바 있다.
서한은 '김포한강 Ac-01BL'으로 주거시설부문 우수 시공업체에 선정됐다. '김포한강 Ac-01BL'은 지난해 1월 준공한 507억원 규모의 아파트다. 서한은 2014~2015년, 2017~2019년 등 모두 5차례에 걸쳐 우수 시공업체에 선정됐다. 앞서 2017년에는 입주민이 선정하는 'LH 고객품질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우수 시공업체 선정은 총 공사비 100억원 이상의 공사를 시행한 94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선정된 업체는 선급금 향상 지급 등의 혜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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