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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300명' 파티서 성매매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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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접대 의혹이 불거진 빅뱅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가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14일 오후 서울지방경찰청으로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성접대 의혹이 불거진 빅뱅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가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14일 오후 서울지방경찰청으로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승리 300명' 키워드가 주목받고 있다. 그룹 '빅뱅' 출신 가수 승리가 일본 투자자들을 위해 서울 강남의 고급 주점을 통째로 빌려 300명을 초대한 파티를 열었다는 정황이 나왔기 때문이다.

23일 한 종편채널의 보도에 따르면 승리는 지난 2015년 크리스마스에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고급 주점을 빌려 300여 명을 초대한 파티를 열었다. 당시 그는 일본인 투자자들과 유명 고깃집에서 1차로 식사를 한 뒤 해당 주점으로 자리를 옮겨 파티를 이어갔다며 경찰은 당시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성매매 알선이 있었을 것으로 보고 참석자들을 일일이 조사하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이와 관련, 승리 측은 "당시 유흥업소 종업원은 없었고, 성매매가 이뤄질 자리가 아니었다"고 반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만간 승리를 다시 불러 성매매 알선 혐의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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