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북미정상회담 결렬 이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첫 외유인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방문에 그동안 그림자 수행을 해온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빠져 주목된다.
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에 김평해·오수용 당 부위원장과 리용호 외무상,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 리영길 군 총참모장 등이 동행했다고 전했으나 그간 정상외교 현장을 지켜온 김영철 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은 호명되지 않아 주목된다.
특히 김영철 부위원장은 지난해 한반도의 정세 변화 속에서 김 위원장의 최측근으로 정상외교와 대미외교 전반을 보좌해온 인물이어서, 이번 방러 대표단에서 빠진 것이 앞으로 대남 라인의 핵협상 배제를 의미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