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새 외국인 투수가 KBO리그 역대 14번째 노히트노런을 기록했다.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9이닝 동안 2사사구 13탈삼진 무피안타의 역투를 펼치며 첫 승리를 올린 외국인 투수는?(힌트 매일신문 4월 22일 자 1면, 26면)
2. 유명 코미디언 출신으로 지난 2015년부터 방영된 인기 TV드라마 '국민의 종'에서 주인공인 대통령 역을 맡아 '국민배우'로 부상한 40대 초반 정치 신인이 실제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됐다. 결선투표에서 격돌한 페트로 포로셴코 현 대통령을 압도적으로 누르고 당선된 신임 대통령은?(힌트 매일신문 4월 23일 자 17면)
3. 소쇄원(전남 담양), 부용동정원(완도 보길도)과 함께 한국 3대 정원으로 꼽히는 서울 북한산 자락의 이곳이 200년 만에 시민들에게 개방된다는 소식이 화제다. 조선 철종 때 이조판서를 지낸 심상응의 별장으로, 고종의 다섯째 아들인 의친왕의 별궁으로 사용된 바 있는 이곳은?(힌트 매일신문 4월 24일 자 30면)
4. 영국 빅토리아 여왕 시절 제정된 조례로 증기차 1대를 운행하려면 운전사, 기관원, 기수 등 3명을 고용해야 했다. 시가지에선 시속 3.2㎞ 이하로 속도를 제한했으며 기수는 붉은 깃발(밤에는 붉은 등)을 들고 55m 앞에서 차를 이끌도록 한 조례는?(힌트 매일신문 4월 22일 자 31면)
사진 1번문제
◇4월13일자 정답
1.유일한 용사 2.이항 216(EHang216) 3.드므 4.이기대
댓글 많은 뉴스
대통령실, 추미애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원칙적 공감"
지방 공항 사업 곳곳서 난관…다시 드리운 '탈원전' 그림자까지
김진태 발언 통제한 李대통령…국힘 "내편 얘기만 듣는 오만·독선"
李대통령 지지율 54.5%…'정치 혼란'에 1.5%p 하락
정동영 "'탈북민' 명칭변경 검토…어감 나빠 탈북민들도 싫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