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북한 통일전선부장 김영철서 장금철로 교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한에서 대미·대남 업무를 담당하는 통일전선부장이 김영철 당 부위원장에서 장금철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위원으로 교체됐다고 국회 정보위원회 관계자가 24일 밝혔다.

김영철은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결렬 이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첫 외유인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방문에서 빠져 주목 받았다. 김영철은 김 위원장의 해외 방문때마다 그동안 그림자 수행을 해왔다.

이와 관련, 북한 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에 김평해·오수용 당 부위원장과 리용호 외무상,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 리영길 군 총참모장 등이 동행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그간 정상외교 현장을 지켜온 김영철 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은 호명되지 않았다.

국회 정보위원회 관계자가 김영철이 통일전선부장직에서 교체됐다고 밝힘으로써 앞으로 대남 라인과 정상 외교, 대미 핵협상 등에 변화가 생길 것으로 관측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1일 전격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후임 비서실장으로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거론되고...
최근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공급 부족이 범용 제품으로 확산되면서 삼성전기와 아모텍 등 관련 주식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로 인해 ...
우리나라 장묘문화는 '봉분의 퇴장'으로 대표되는 큰 변화를 겪고 있으며, 2024년 기준 화장률이 94%에 달하면서 화장과 자연장이 보편화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