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더뱅커'안우연, 파란만장 보이스피싱 수난 극복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제이에스픽쳐스 매니지먼트' 사진 제공

24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더 뱅커'에서 안우연이 보이스 피싱 사건에 휘말리며 예측불허 행동으로 극을 흥미진진하게 이끌었다.

보이스피싱 피해자가 된 보걸은 떳떳함을 증명하며 큰소리쳤지만 상황이 점점 심각해지자 충격에 빠져 넋이 나간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내는 것도 잠시 벤치에 쪼그려 앉아 컵라면을 먹는 궁상 맞은 모습으로 보는 사람을 애틋하게 만들었다. 그런 보걸을 발견한 광수(김규철)와 술자리 도중 취기가 오른 보걸은 아무말 대잔치로 밀항을 결심하는 등 본능에 이끌려 어디로 튈지 모르는 객기로 '멘붕' 그 자체의 면모를 잘 보여주었다.

이후 보걸은 혐의를 벗고 활기를 되찾았다. 홍주(차인하)와 말싸움을 벌이고 대호(김상중)를 비롯 홍주 편만 드는 사람들에 억울함을 토로하며 서운한 기색을 한껏 드러냈고 무슨 일이 있이 있었냐는 듯 평소의 모습으로 돌아와 좌충우돌 수난기를 마무리지었다.

'더 뱅커'에서 가장 입체적인 서보걸 캐릭터의 복잡한 감정변화를 잘 표현하며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안우연의 활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