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과 충남지역 고택 돌며 골동품 훔친 50대 붙잡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 "훔친 물건 중 1천200여 개를 인터넷 경매 사이트를 통해 판매"

예천경찰서는 경북·충남지역을 돌며 빈 집에 들어가 고서와 고가구 등을 훔친 혐의로 A(58) 씨를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안동과 예천, 충남지역 등을 돌며 고택을 범행 대상으로 삼아 19차례에 걸쳐 족보와 고서, 고가구 등 골동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훔친 물건 중 1천200여 개를 한 인터넷 경매 사이트를 통해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는데, 건당 최소 1만원에서 최대 100만원 정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지난 17일 예천군 용문면 한 빈 집을 드나들며 수상을 행동하는 사람이 있다는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주거 침임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하던 중 골동품 상습 절도 혐의를 밝혀냈다.

경찰 관계자는 "자택 압수수색 결과, 고서와 고가구 등 골동품이 많이 쌓여 있고, 인터넷 거래량도 드러난 절도 횟수에 비해 상당히 많은 것으로 보여 여죄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군 장병 상해보험 도입을 발표하며 군 복무 중 다치거나 숨진 장병과 가족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강조했다. 이 보험은 내년 7...
스타벅스의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액이 두 달 연속 증가하며 투썸플레이스와의 격차가 줄어들었지만,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여전히 16% ...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에서 부산대, 전남대, 충남대만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자 교수사회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으며,...
네팔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인해 고립된 수력발전소 터널에서 4일(현지시간) 네팔인 직원 2명이 구조되었으며, 이로 인해 나머지 수백 명의 직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