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울진서 바다목장 내 수산자원 포획한 어선 붙잡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타 지역 어선들 울진 연안 침입해 어린 종묘 등 마구잡이 어업
보호수역에서 청어 남획으로 어업질서 해쳐

울진해양경찰서는 수산자원관리 구역에 들어가 불법 조업을 벌인 혐의(수산자원관리법 위반)로 A호(9.77t·포항 선적) 등 어선 4척을 붙잡았다고 25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이들 어선은 지난 23일 오후 9시 30분쯤 울진군 '바다목장'에서 청어를 잡기 위해 선망어업(선박과 선박을 그물로 연결해 잡는 어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바다목장이란 인공어초 등을 심어 수산자원의 산란 및 서식장을 조성하고, 건강한 종묘를 방류해 수산자원의 증가를 꾀하는 어업생산 관리시스템으로 울진군은 지난 2002년부터 기성면에서 후포면에 이르는 연안 2천500ha의 바다목장을 운영하고 있다.

어업금지구역인 '수산자원관리수면'인 바다목장에서 수산자원을 포획·채취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 문경시장 선거에서 신현국 무소속 후보와 김학홍 국민의힘 후보 간의 '민생회복지원금' 공약을 둘러싼 논쟁이 격화되고 있으며,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대구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에서 대형 뱀이 발견되어 소동이 일어난 가운데, 뱀은 화물칸에서 여행용 캐리어를 휘감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이 진전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협정의 최종 세부사항이 논의 중이며 조만간 발표될 것이라고..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