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현지시간) 스페인 조기 총선에서 스페인의 민주화 이후 최초로 극우 정당이 원내에 진출할 것이 확실시된다.
스페인 언론에 따르면 여당이지만 의회 소수파라는 한계로 조기 총선을 선언할 수밖에 없었던 사회노동당(PSOE)은 제1당 지위에 오를 것이 유력하지만, 그 어느 정당도 과반의석을 가져가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총선 후에도 정부 구성을 놓고 정파 간 지루한 협상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극우 정당 복스는 1년 전부터 돌풍을 일으켜 44년 만에 첫 하원 원내 진출이 확실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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