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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한성주 TV 안 나오더니…원예치료사로 '제2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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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한성주(45) 씨가 원예치료사로 서울대병원에 근무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방송화면 캡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한성주(45) 씨가 원예치료사로 서울대병원에 근무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방송화면 캡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한성주(45) 씨가 원예치료사로 서울대병원에 근무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한 언론은 서울대병원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한성주 씨는 서울 종로구 연건동에 위치한 서울대병원 본원 신경과 소속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라고 보도했다.

한성주 씨는 병원에서 직접 채용한 직원은 아니지만 신경과에서 개인 연구원 신분으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성주 씨는 치매 환자들을 위한 원예 치료를 주로 연구해 왔고, 최근에는 서울대병원 김만호 교수와 인지 능력 저하를 개선하기 위한 기능성 식품 연구를 하고 있다.

2011년 교제를 이어오던 연인이 사생활이 담긴 동영상을 유출한 뒤로 연예계 활동을 일절 중단한 한성주 씨는 이후 학업에 매진해 단국대 일반대학원 보건학과에서 원예치료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성주 씨는 1994년 미스코리아 진에 선발된 뒤 1996년 SBS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 생활을 시작했다.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출신으로 같은 대학 국제관계학과 석사과정, 숭실대 사회복지학과 석사 과정을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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