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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에 찾아가는 콘서트 오페라 '춘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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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수) 오후 7시 30분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서

콘서트 오페라
콘서트 오페라 '춘향전' 연습 장면.

한국 최초의 창작 오페라인 현제명의 '춘향전'이 한국 오페라 71주년을 맞아 가정의 달 5월에 가족과 연인들을 찾아간다.

지트리아트컴퍼니(대표 현동헌)는 8일(수) 오후 7시 30분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콘서트 오페라 '춘향전'을 무대에 올린다.

현제명의 '춘향전'은 판소리를 시작으로 뮤지컬과 오페라에 이르기까지 현재까지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공연되는 창작 오페라로 곱히며 꾸준히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예술감독은 바리톤 최득규, 오케스트라 지휘는 서찬영, 음악코치는 피아니스트 이은혜, 안무는 무용인 김영남, 반주는 피아니스트 문은진이 맡는다. 무대음악에는 이미 다수의 성공적인 공연으로 역량이 넘치는 CM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

예술감독 최득규
예술감독 최득규

출연진으로 춘향역에는 소프라노 소은경, 이도령역에는 노성훈, 향단역에 박영민, 방자역에는 테너 현동헌, 변사또역에는 바리톤 최득규, 월매역에는 메조 소프라노 이아름, 운봉과 호방역에는 바리톤 김응화, 소리꾼과 판소리에는 명창 김수경이 맡는다.

대구시 지정 전문예술인단체인 지트리아트컴퍼니는 언제나 관객들과 음악을 통해 소통하고 공감하고자 노력해오고 있다. 이미 해설이 있는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통해 전석매진, 앵콜공연 등으로 탄탄한 연출과 테너 현동헌, 바리톤 최득규, 소프라노 소은경을 주축으로 극중 캐릭터들간의 케미로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이번에 야심차게 준비한 콘서트 오페라 '춘향전'도 판소리 해설과 함께 재미와 감동을 선사 할 것이다. 우리 정서에 맞아 정감이 넘치는 우리네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오페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공연은 로터리3700지구와 매일신문, (사)대구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가 후원한다. 지트리아트컴퍼니는 올해 사단법인 대구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의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받기도 했다.

현동헌 지트리아트컴퍼니 대표는 "연말에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대구경북 출신의 애국지사 박희광 기념사업회와 함께 창작 오페라도 제작하여 올릴 계획이다"고 밝혔다.

티켓가격 VIP 7만원, R석 5만원, S석 3만원. 예매 티켓링크 1588-7890. 문의 0507-1301-7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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